[외침]파라 아이스하키, 내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출전 못한다

[외침]오해에 가로막힌 ‘보호의무자제도 폐지 법안’ 조속한 국회 통과 목소리

[정책]국회 경내 장애인화장실 가림막 교체 등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정책]장애계 숙원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다양한 의견 쏟아져

[정책] 복지부, 농아인협회 특정감사 결과 고위간부 4명 수사의뢰 방침

[정책]부천 정신병원 격리강박 사망, 끔찍한 사건에도 '복지부 인증' 그대로

[정책]정신장애인 당사자 없는 ‘정신의료기관 인증제도 평가’

[외침]시설 내 장애인 기도폐쇄 사망사건’ 1심 이어 2심도 승소

[정책] 서미화, 복지부 국감 '온라인 장애인 학대·키오스크 장애인 접근성 후퇴' 질타

[외침]정신장애인 고용률 11.4% 불과, 직업재활 통한 자립 입법화

[정책]장애인거주시설 학대·착취 인권침해 줄줄이 적발, 시설 폐쇄는 1곳뿐

[정책]김예지 의원, 정신질환자 '보호의무자 입원 제도' 폐지 입법화

[정책]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장애인 참여율 1% 미만 "저조"

[정책]서울시, 최중증장애인 돌봄 고령가족 지원수당 월 30만원 지급

[정책]‘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 중간 이행 68.4점, 새 정부 실천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