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 음식학대 장애인 사망 판결에 유가족 또 눈물

[외침] 교통약자 위한 역사 내 길안내 서비스 즉각 도입해야

[외침] 장애인활동지원 본인부담금 납부 ‘후덜덜’

[외침]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그림의 떡’

[외침] 학교현장 삼중고에 놓인 ‘장애인 교원’

[정책] 윤석열정부 '장애인 이동권' 법정계획 발표

[정책] 기초수급 장애인에겐 너무 먼 장애인권리협약

[정책] 교육현장서 소외된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외침] 우영우 변호사가 우리에게 남기고 떠난 질문

[정책] ‘2023년 정부예산안’ 속 주요 장애인예산

[정책] 장애인주차구역 표지판에 ‘안전신문고 앱’ 신고방법 추가

[정책] 내년 저소득장애인 월 5만원 교통비 지급

[정책] 2024년부터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외침] 이제 발달장애인도 최저임금 보장 받아야

[외침] 장애인편의 없는 경찰서, 전장연 또 "퇴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