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복지 사각지대 속 고립된 정신질환자, ‘주간활동서비스’ 도입 시급

[외침]장애·고령으로 퇴직 후 실업자로, 고령장애인 "일하고 싶다"

[정책]장애인 등 취약계층 위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등급제 도입

[외침]장애인고용공단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보조공학기기로 인정

[정책]서미화 의원, 정은경 청문회서 "장애인서비스종합조사 개편 TF 구성" 질의 약속

[정책]고동진 의원, '맞춤형 장애인보조기구 지원법' 국회 제출

[외침]서울시 재지정심사로 활동지원사 처우 개선? 오히려 임금 후퇴”

[정책]“장애인자립생활센터 법제화 코앞, 예산 없인 껍데기 불과”

[외침]“일률적 장애인 탈시설 인권 침해 우려, 맞춤형 돌봄 구축해야”

[외침]서울시, 장애인 등 개인 특성 반영 ‘스마트돌봄서비스’ 개발 추진

[정책]“국가의 돌봄 공공성 강화”, “정신장애인 탈원화 중요성 깊이 공감”

[정책]“장애인주간이용시설 운영 현실화 시급, 정부 지원 확대 필수”

[정책]민주당 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 출범‥“실효성 있는 정책 약속”

[정책]청각장애인 상대로 소송 제기 후 보험금 압류, ‘묻지마 소송’ 제동

[외침]휠체어 사용 장애인들 자격증 시험장 가는 길 ‘험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