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여전한 장애인·비장애인 ‘건강 격차’ 해소 과제 산적

[정책]근로자 없는 중증장애경제인 경영활동 지원 인력 제공

[외침]호주의 ‘장애인 고용기업 재정지원’ 무엇이 있나

[외침]인권 기반 ‘정신장애인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 시급

[외침]‘발달장애인 완전한 통합사회’ 차가운 바닥에 엎드린 부모들

[정책] 장애인권리보장법·장복법 전부개정안 의견 팽팽 복지위 법안소위 재회부

[외침]법사위 법안심사 제2소위에 쏠리는 IL계 양대 단체의 눈

[정책]교통약자, 플랫폼 택시 이용 지자체 지원 추진

[외침]현장체험활동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영국 장애학생들

[외침] '에버랜드 장애인 탑승 거부 소송' 2심도 이겼다

[외침] 수원장애인론볼연맹 선수들 연습할 론볼장 없어 떠돌이 신세

[외침][복지 사각지대 빈자리 채우고 있는 척수장애인 가족들 현실

[외침]성인인데 왜 혼자 놀이기구 못타나요” 장애인의 의문과 한탄

[외침] 국회 화답 ‘내년 동료지원가 예산 복구’ 이젠 고용부가 답할 차례

[외침] 실직위기 발달장애 동료지원가 국감 ‘호소’, 환노위 ‘예산복원’ 화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