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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장애인위원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예비후보와 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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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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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가 4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전남광주지역 장애계 간담회’를 개최했다.ⓒ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가 4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전남광주지역 장애계 간담회’를 개최했다.ⓒ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가 4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전남광주지역 장애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장애인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장애계 간담회의 일환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공약 단계부터 장애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김원이 전남도당 위원장, 양부남 광주시장 위원장, 전남도당 장애인위원회, 광주시당 장애인위원회를 비롯해 장애당사자 몫으로 광역비례대표 후보 공천이 확정된 전남 문애준 후보, 광주 이순화 후보와 전남, 광주지역 장애인단체 대표와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남광주지역의 장애인 이동권을 제약하는 각종 문제점을 비롯해 통합돌봄을 비롯한 자립생활 인프라 부족 등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과도한 돌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실효적인 대책과 지역 차원의 지원 인프라가 강화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남, 광주 통합에 따른 중앙정부 지원이 사회적 약자, 장애인에게까지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단체가 준비한 정책제안서도 민형배 예비후보에게 전달됐다. 제안서에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 강화(장애인 콜택시 운전원 인건비 보장 등)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체계 확대(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지자체 추가 지원 등) ▲발달장애인 국가책임 돌봄 강화,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제도화 ▲장애인 평생교육권 보장 등 지방선거를 통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어야 할 핵심 과제가 담겼다.

서미화 위원장은“전남, 광주는 전국에서 장애인 정책과 제도가 가장 앞선 지자체들”라며“통합되는 과정에서도 이동권, 주거, 일자리를 비롯한 장애인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제도적 수단들이 우선적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형배 예비후보는“장애인 정책을 제안하는 걸 넘어서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만들어달라”며“시민이 결정하면 행정은 따르겠다”는 각오과 함께“장애인이 이동권, 건강권 등 기본권을 보장받는 전남광주, 서울을 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5월 한달간 전국 각 지역에서 장애 당사자가 중심이 되는 정책간담회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제도권에서 장애인의 권리를 투텁게 보장하는 공약과 정책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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